오늘은 영화 끝까지 간다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아마 액션이나 범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끝까지간다!


출연진이 후덜덜합니다.




배우 신정근님과 정만식님은 얼굴은 아는데

이름은 음.... 모르는 분들로 유명하죠.

씬스틸러로 유명하기도 하시구요.


이선균씨나 조진웅씨야 이름이 널리

알려져 기대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구요.




특이한 점은 이선균씨가 악역으로

나온다는 점이죠. 아니 둘다 악역이긴 하죠.

얼마나 더 나쁘냐의 차이겠네요.


흥미로운 점은 둘다 악당을 잡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경찰이라는 설정입니다. 



누가 누가 더 부패했는지의 싸움이겠네요.



둘은 정말 끝까지 갑니다. 

살인 협박 공갈 모든 나쁜짓을 다보여줍니다. 


과연 둘 중에 누가 살아남을까요?



맛깔나는 두 주연배우의 케미는 끝날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도록 만들어줍니다. 

여러분들도 끝까지 간다와 함께

막바지 더위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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