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그널 11화 줄거리 포스팅으로

거의 다 마무리가 되가네요ㅎㅎ

총 16부작으로 알고있는데 이거 끝나면 뭐봐야되나..

아쉽네요ㅠ

무튼 시그널 11화 줄거리 시작해보겠습니다!

 

10화 끝날때 차형사는 범인의 집을 찾아서

문을 열면서 끝이났는데요...

그곳엔 아무도 없었고 방안을 찾던 중

 

 

 뒤에서 덥치는 한남자!

바로 박해영입니다. 저는 범인인줄 알고 엄청

심장쫄리면서 봤었네요ㅎㅎ;;

둘은 형사들을 불러 방 구석구석을

수색하기 이릅니다.

 

 

 그곳엔 죽은 여성들의 유품들이

상자에 모여있었습니다.

그러나 추가로 다른 증거는 발견 하지

못하였던 중...

 

 

 근처 자동차 블랙박스를 확인하던 중

시체를 유기할려고 가는 범인을

찾습니다.

 

 

 그곳은 바로 동네 뒷산!

형사들은 그곳을 샅샅이 수색을 합니다.

 

 

 그곳엔 범인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발견하고 차수현이 붙잡아

검거완료를 합니다!

 

 

 다시 무전은 시작되고 박해영 프로파일러가

현재 범인은 체포되었으며

범인 위치 등을 알려주게 되고

이재한은 그 증거를 토대로 과거에서도

검거를 합니다.

 

 

 그리고 이재한 형사의 수첩에서 발견된

사건 중 하나가 지워지게 되며

2000년 이후의 살인당한 사람은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과거가 바뀌면 현재도 바뀌는 일이 다시

발생한 것입니다.

 

 

 11시 23분만 되면 무전이 울리는데

과연 이 시간에 울리는 이유가 나중에

밝혀질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사건이 시작이 됩니다.

한 여학생이 다수의 남학생에

의해서 성폭행을 당한 사건입니다.

 

 

그곳엔 역시 이재한 형사가

당담을 하게 됩니다.

 

 

 한편,

김범수 국장은 안치수 계장을 죽일 듯이 쏘아 붙입니다.

그 이유는 박해영의 정보를 왜 안알려줬는지에 대한 것.

이재한 형사의 비리 문제가 밝혀질까 겁이

났던 것으로 판단 됩니다.

 

 

 결국 계장은 사직서를 던져버리고

국장방을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바로 박해영에게 과거 비밀을

알려줄테니 지방 병원으로 오라고

지시를 합니다.

 

 

 과거는 여전히 수사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까지 확실한 증거가

부족한 상황..

 

 

 연락을 받고 박해영은 지방으로 내려가

계장을 찾는 상황.

그러나 보이지 않고 벨소리만 울립니다.

 

 

주변 벨소리를 듣고 따라갔으나...

결과는 이렇게 총에 맞아 숨을 거두기 직전인 안치수!

이렇게 시그널 11화 줄거리가 끝이 납니다.

 

과연 누가 죽였을까요?

다음화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끝까지 포스팅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상 시그널 11화 줄거리 마지막 사건의 서막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그널 10화 줄거리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진짜 형사물 중 개인적으로 최고입니다!!

아직도 안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보세요!

 

그러면 이어서 시그널 10화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9화에서 시체 9구가 추가로 발견되어

경찰들은 회의를 통해서

장기미제전담팀이 이 사건을 당담하게 됩니다.

 

 

과거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잡지 못하게 되고

사건종결을 내려버립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박해영은 말합니다. 프로파일링 결과 죽인 범인은

꼼꼼하게 시체를 포장한것으로 보아

매우 꼼꼼한 성격이라고 생각 된다고 말을 합니다.

 

 

그의 프로파일링 말은 맞았습니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범인은 매우 꼼꼼한 성격으로

물건들을 엄청 각을 세워진열을 해놉니다.

 

 

이번엔 차수현 형사의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서

최면기법으로 시도를 해봤으나...

그 고통스런기억을 다시 생각해 내기란 어려워

이방법도 실패가 됩니다.

 

 

다시 무전이 시작되고...

서로 사건에 대해서 갈피를 못잡고

알고 있는 정보만 공유를 하며 무전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피해자 부검결과

시체가 수은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전과는 다르게

살해당한 방식이 다르다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여기서 나옵니다.

시그널 10화 줄거리에서 범인이 왜 사람들을 죽였는지..

어렸을때 부모에게 학대를 받고

정신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속에 자라온 범인.

 

사랑을 못받아왔기에 자기와 같은 우울증 걸린 사람들을 찾아

살기 힘들지 않냐면서 죽인것 입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지만... 

 

 

무튼

증거가 부족하던 찰나 피해자들의 소지품을

받게 됩니다.

박해영은 이 중에 수접에 적힌 편의점 제품 목록을 보고

연관이 있구나 생각하여

홍원동 주변 가게를 돌아다닙니다.

 

 

 그러던 중 드디어 발견합니다!

보이시죠? 정렬된 매장...

박해영은 직감합니다.

여기에 있구나라구요...

 

 

 한편. 차형사는 기억을 되살려

다시 홍원동 골목길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자신이 갇혀 있던 집을 찾습니다!

그렇게 기억이 안났는데 만지고

직접 다시 느껴보니 생각난거죠..

 

 

 그리고 박경위는 편의점 주인을 붙잡습니다.

그리고 실제 살인자의 주소를 알아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차형사는 그 집의 문을 여는데....

그안에 살인자가 있을까요?

여기서 시그널 10화 줄거리는 끝나게 됩니다...

 

진짜 여태 본 화중 제일 긴장하며 봤던거 같습니다

다음화도 정말 기대되는데요

범인을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상 시그널 10화 줄거리 후기 였습니다!

 

오늘 금요일인데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번주제 이어서

오늘 시그널 9화 줄거리에 소개해드릴게요

 

다음화가 정말 궁금해서 안볼수가 없게

만드는 시그널 9화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시그널 9화 줄거리의 시작은

무전기를 계장 자리에서 발견을 하고

서로 마주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됩니다.

생각보다 손 쉽게 무전기를 다시 박해영이 되찾습니다. 

 

 

박해영은 이재한 관련해서 알아보던 중

계장과 연관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 에피소드가

잠깐 나옵니다..

일명 퍽치기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김범수 반장한테

허락을 받습니다.

그러나 반장은 항상 아니꼽게 생각하죠...

다른 일 벌리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범인은 잡히지 않고

증거도 부족하고 맨날 밤을 세우는데..

 

 

 이를 차수현이 안따갑게 여겨

범인을 찾는데 도와줍니다.

밤낮 사진만 쳐다보고 있으나

역시나 단서가 부족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퍽치기 범인의 습관인

다리를 떠는 모습을 보고

몸을 날려 검거에 성공합니다! 

 

 

이렇게 경찰 식구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슬슬 인정을 받게 됩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차수현의 집에 도둑이 들어 왔다는 연락을 받고

집을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조카들이 어질러논것!

 

 

방을 치우던 중 이재한이

수첩을 보게되고 그안에는 과거 미제 사건들이 적힌

쪽지를 보게됩니다.

 

 

 

 다시 무전이 시작되고

쪽지를 보고 1997년에 홍원동 사건이 일어날것을

말해줍니다..

 

 

 그 무전을 믿고 수사를 시작을합니다.

그런데 역시 살인사건이 이미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산에서

시체를 발견합니다.

이 시체의 정체는 작은키의 여성.

 

 

발견당시 검은 비닐 봉지에

둘러싸여져 있었다고 소리를 듣자...

 

 

 차수현 형사는 매우 놀라며

이번 미제사건은 홍원동 살인 사건으로

조사하자고 결정합니다.

 

 시그널 9화 줄거리 또 다른 사건의

시작임을 알립니다.

 

 

 과거에 이미 이 사건에 대해서

조사를 했었던 차형사는

홍원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체크를

합니다.

 

 

그러나 이재한은 여자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하니 집으로 가라고 경고를

합니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계속

혼자 조사하던 중....

살인자에 의해서 손이 묶이고 비닐봉지에 머리를

감싸지게 됩니다.

살인자가 잠시 나간틈을 이용해 밖으로 도망쳐서 나오게 되는데

 

 

 이를 발견한 이재한 형사가 구해주게 됩니다.

아까 비닐봉지 보고 놀란 이유는

자신이 죽을뻔한 위험을 겪었기 때문에 였습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시체가 나왔던 산을 수색을 하던 중 9개의

시체가 더 발견이 되고 살인범은 계속

사람들을 죽여왔던것을 알아냅니다.

여기 까지가 시그널 9화 줄거리의 끝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그널 9화 줄거리가

몰입도가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엄청 긴장하고 집중하고 봤엇네요!

 

그럼 다음엔 시그널 10화 줄거리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왔습니다!

요즘에 바쁜 관계로 볼 시간이 없었네요ㅠ

오늘은 시그널 8화 줄거리 시간으로

이어서 쭉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그널 8화 줄거리의 시작은

신다혜가 살아있다는 것이 확정이 되면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박해영은 20년전 소속사 사람을 만나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과거에 한세규와 제벌2세 들은 소속사 애들을 불러

문란한 생활을 보냅니다.



거기서 한세규와 신다혜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강제로 강간을 당합니다..

그것을 제벌 2세 들이 카메라에 찍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친구들이 그 동영상으로

자신의 범죄(?)를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무죄로 해달라고 협박을 합니다.

여기서 대도사건이 왜 시작이 되었는지 나옵니다.

협박을 하자 테이프를 훔치기 위해

집을 차례로 털었던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도둑으로 위장하기 위해 금품까지 가져간것!


그때 차형사는 신다혜 신상정보를

이용해서 병원에 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또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남자가 다시 여자를 불러

그때 찍은 성관계 동영상과 훔친 작물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 작물을 탐내서 목걸이를

훔쳐간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남자를 피해 친구집에 얹혀살고

있던중에..

전화가 걸려옵니다.

목걸이 안가져오면 찾아가서 죽인다고 말이지요..


어느날 밤

항상 대본 연습을 녹음을 하던 중

목이 말라 부엌을 가게 됩니다.


 그때 한세규가 들어와 목을 졸라 죽입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여자의 친구.

부엌에서 벌벌 떨면서 그 모습을 지켜봅니다


과거 이야기를 풀면서 울고 있는 여성.

얼마나 떨렸을까요..

그러나 증인만으로 확실한 증거가

부족하던 때에..

옆에 있던 간호하시던 분이 말합니다.



그날밤 대본연습하던 녹음테이프가

작동되고 있었던것!

그테이프 안에 그때 당시의 목소리가

그래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증거가 확보 됬으니 경찰서로 소환을 합니다.

그러나 이는 변호사로 법을 잘알고 있습니다.

또한 엄청 고위층 자녀라 함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녹음기라는 확실한 증거를 내밉니다.

게다가...



취조실에 여성이 등장 합니다!

20년 전에 자신이 죽인줄로만 알았던 여자가

자신 앞에 등장한것!


표정 보이시나요?

엄청 놀래서 어리버리한 표정ㅋㅋ

이때 진짜 통괘했네요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 한세규는 결국

감옥으로 가겠죠?


이렇게 여성은 숨어서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사건이 끝나고 다시 그 약혼자와

20년만에 만나 오열을 합니다ㅠ

이 장면 많이 슬프더라구요...


그리고 사건이 끝난 밤.

11시23분이 되자 다시 무전이 울립니다.

그러나 박해영은 무전을 버렸는데 어디서 울리는거지

하면서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합니다

이때 다시 과거 회상 장면이 나옵니다.

이미 피를 흘리고 있는 이재한 형사..

어떻게 죽임을 당하는지 나오네요


결국 총에 맞아 죽게 되는데..

죽인 사람은 이 사진 속의 사람!

김범주의 똘마니 안치수 였습니다!

그리고 무전을 찾은 박해영

무전기가 있던 곳은 바로 안치수의 자리.

그때 안치수와 마주치면

시그널 8화 줄거리는 여기서 끝이 납니다!


아 정말 너무 흥미진진 하네요ㅎ

오늘 퇴근 후에 이어서 빨리 봐야겠어요~


이상으로 오늘 시그널 8화 줄거리를 마칠게요!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커플들도

길거리 나와서 데이트 많이 하시더라구요ㅠ

 

오늘은 시그널 7화 줄거리로

과연 죽은 김혜수가 어떻게 됬을까요.

과거를 바꿔서 살아 날수 있을까요?

 

그럼 시그널 7화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대도사건의 진범이 숨긴 증거를 찾기 위해서

진범의 비서의 두를 밟기 시작합니다.  

 증거는 바로 차 트렁크에 있었고

비서는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

차를 강에 빠뜨리려는 것을 이재한 형사 막습니다!

 경찰서로 데려오고

증거를 확보했으니 체포영장을

발급해달라고 위에 상사한테 말합니다!

 

그전에는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영장이 없어

집 수색을 못하고 조사를 못했거든요...

 검사장의 아들!

대도사건의 진범입니다.

 

이재한 형사가 이번엔 못빠져나올거다라고

말하는 장면이고 겁을 먹고 있네요..ㅋㅋ 

 결국에 진범으로 확정되며

전국으로 뉴스가 나갑니다~

정의는 승리한다!

 

그러나 진범은 검사장의 아들로...

피해자들이 합의를 해줌으로 형량을 적게 받습니다!

아이고...

 진범이 밝혀지자

드디어 풀려나는....ㅠㅠ

이게 뭔 생고생인가요...

 결국에 대도사건의 진범을 잡음으로

과거가 바뀌었는데요...

역시 김혜수씨도 살아있네요!!

 

집에서 병가로 쉬고 있었다는 상황ㅋㅋ

 ㅋㅋㅋ표정이 너무 좋아하네요!

 

나중에

 차형사랑 러브라인 나오면 너무 막장이겠죠?ㅋㅋ

그러나 행복도 잠시...

결국 은지아버님은 사람을 죽이게 되고

다시 감옥에 들어갑니다...

 

어쨌든 감옥에 갈 운명이었나 봅니다.. 

 이제 시그널 7화 줄거리의 사건은 마무리가 되며

이재한 형상의 반장은 다른부서로 떠나게되고..

매우 인간적인 모습의 반장이었는데ㅠㅠ

 새로운 반장이 옵니다!

많이 익숙한 얼굴이죠?!

완전 악역으로 나오는 이분이 새로운 반장으로ㅠ

 

무튼 이 다이아몬드 목걸이!

장물중에 사라진 물건인데..

이것을 찾기 위해 엄청 노력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증거인듯으로 보입니다!  

 다시 무전을 시작하게 되고

박해영은 이제 더 이상 무전하지 말자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게 됩니다..

 이재한의 정보를 모두

없애버리고..무전기랑 같이 버립니다.

 그러나 이걸 또 보네요...

악역(?)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무전기를 주어서

상사에게 보고합니다..

 몇일후..

뜬금없이 이 남자가 찾아와서는 20년전

잃어버린 약혼자를 찾아달라고 요청합니다..

 

완전 뜬금없다고 생각했네요 ㅋㅋ

그러나 ....엄청난 중요사건입니다!

끝까지 보세요~

 이분이 자신의 약혼녀 사진인데..

최근에 약혼녀와 닮은 사람을 찍었다고

살아있는거 같다고

심지어...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여주게됩니다! 

수사도중 이 여성은

그 위에 나오는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는

여성으로 다이아몬드를 팔기위해

금은방으로 가는것이 CCTV에 잡히게 됩니다!

 

과연 이 여성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이상 시그널 7화 줄거리 였습니다~

 

다음화 정말 궁금하네요ㅠㅠ

그러면 전 다음 8화때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와서

시그널 6화 줄거리를

포스팅하겠습니다ㅎ

다들 재밌게 보시고 계신가요??

 

시그널 6화 줄거리 시작 전에

5화 마무리는 20년전 대도사건의 범인으로

수감되어 있다가 출소후에 오경태는

한 여성을 납치를 하게 되면서

끝났는데요...

여기서 왜 납치를 했는지 밝혀집니다!

자 그럼 시그널 6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남자가 납치된 딸의

아버지입니다.

경찰들과 집에서 딸을 찾기위해서

대기중에 있던 도중..

 딸한테 전화가 옵니다..

컨테이너박스에 갇혀 있고

춥다고 말을 합니다...

실제로도 납치된 딸은

냉동차 안에 갇혀 있습니다...

서서히 추어서 죽어가겠죠..

경찰은 그 소식을 듣고

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그곳 주변으로 달려갑니다!

그러나 아무도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일까요?

점점 비밀은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차수현 형사는 범인을 의심합니다.

왜 납치했을까?

그리고 완벽하던 범인이

지문을 남기며 허술하게 행동하고 있을까?..

그때 연락이 박해영이 전화가 옵니다

왜 납치했고 어디에 딸이 있는지...

알아냈다고..

 

과연 이유는?

이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영대교 붕괴사건 기억하시죠??

실제로도 있었던 일입니다.

그곳에 오경태의 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죽지는 않고

숨이 붙어있던 상태였습니다

역시 오경태는 다리위에서

수갑이 채워져 있어서

딸이 죽어만 가는 모습을 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

그곳에는 이미 구급대원들이 와있었지만..

자기 딸은 안구하고

아까 그 납치한 딸의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먼저 구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시간은 지연되고

차는 폭발하고 딸은 죽게 된것..

이래서 오경태가

그 아버지를 기억하고

복수심에 불타 딸을 납치한것이었습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오경태는 한영대교 위에서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다름아닌 그딸의 아버지 입니다.

이미 문자를 보내두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말이에요....

 

역시 사람은

복수를 품으니 무섭게 변하더라구요;;

 

다리를 붙잡고 살려달라고

오열을 합니다..

 

무언가 입장이 바뀐느낌이죠??

이걸 노렸던듯해요...너도 느껴봐라 하면서 말이죠;;

저기 한영대교 다리및에 딸이 있다고

말을합니다..

 

더 소름인것은 저곳이

20년전에 다리가 붕괴되어 딸이 죽은곳입니다...

그때 마침

탑차에 차형사가 먼저 도착을 합니다!!

그러나 박해영은 알고 있습니다...

그 탑차 안에는 딸은 없고

폭발물이 설치되었다는 것을....

 

폭발물에 관한 설명은 드라마속에서

자세하게 나옵니다~

그러나 그것을 모르는 차형사는

탑차의 문을 열게 되고....

불을 킨 순간!!

스파크가 튀면서 ..

결국 이렇게 터져버리게 됩니다

 

와 이때 뭐야 죽었나...?

이생각했습니다..에이 설마;;;

그러나 저의 생각은 드라마속에서

현실이 되고

진짜 죽게 됩니다;;;

그래도 무전은 계속됩니다...

누명으로 오경태가 범인이 되었지만

진범을 잡아서 과거를 바꾸고 차형사를 살릴수 있을까요?

그건 다음 화에서 진행이 될것같습니다ㅠ

여기까지가 시그널 6화 줄거리 였습니다!

 

드라마 회차가 점점 가면서

흥미를 잃는 분도 있는 반면에

점점 재밌다는 분도 있고 반반인거 같더라구요ㅎ

저는 그래도 의리있게 꾸준히 보고 있네요!

 

그럼 다음 7화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ㅎ

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힘든 월요일이지만 다들 힘내서

화이팅 하자구요ㅎㅎ

 

이번 한주의시작은

 시그널 5화 줄거리로

시작할게요!

 

지난 4화에서 살인사건 범인이 잡히며

끝이 났습니다!

이번엔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는데....

어떤 에피소드일까요.

 

 자 그럼 시그널 5화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사건 종결후 아직도 이재한 형사에 대해서 궁금증이

남아있는 박해영 프로파일러!

 

같이 근무한 안치수 계장을 찾아가

 물어보게되는데...

실종으로 사라져 버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더 궁금해진 박해영은

자세하게 조사하게 되는데..뇌물수수를 조사하던 중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박해영이 이재한 형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수사국장과 계장.

 

절대로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라는 말을 합니다

무언가 꿍꿍이가 있네요;;

예나 지금이나 형사비리도 장난아니네요ㅠ

박해영은 판단합니다.

실종은 조작이고 누군가가 죽였을거라고...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나오겠죠!

  시그널 5화 줄거리 새로운 사건입니다!

살인사건에 이어서

고위층만 노리는 도둑사건!

 

예나지금이나 범죄는 다양하고

끝이없네요...

 이재한 형사는 대도사건을

수사하게 되는데 무전에서 물어봅니다.

1995년 대도사건 범인이 누구냐고...

이제는 대놓고 물어보네요ㅋㅋㅋ

 

그러나 이 사건 역시나 미제이고

이제는 과거를 함부로 바꾸면 안된다며

조심스럽게 행동해라 주의를 주고

약간의 자신의 프로파일링 자료를 알려줍니다.

결국 이재한 형사는 오경태를 범인이라

생각하고 잡아가게 됩니다...

 

드라마 안에서는 오경태와 관계가 

자세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저기 딸과의

친분도 나오게 됩니다ㅠㅠ

딸이 정말 착하더라구요... 

 그 순간.....또 과거가 바뀌게 됩니다.

실제 있었던 한영대교 붕괴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시그널은 실제 있었던 사건을 재구성해서

더욱 확 와닿는 느낌이네요!

 여기서 우연인지...오경태의 딸이 타고 있던

버스가 추락을 하게되고

죽게됩니다....

 오경태와 형사는 다리위에서

죽는모습만 바라만 볼뿐....

어떻게 할수가 없는ㅠㅠ

 

딸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수 밖에없는

아버지의 모습..

안타깝네요...

그 이후에 오경태는 대도사건범인으로

20년 감옥형을 받고 수감을 합니다...

 

그리고 현재2015년.

 20년후 출소한 범인은 한 여성을 납치를하고

지문을 거울에 대놓고 남깁니다...

 

무언가 할말이 있어보이네요... 

다시 무전이 연락되고

박행은 왜 오경태가 사람을 납치했다고 말을 하며

무슨일 있냐고 다그칩니다.

 

이재한은 울면서 내 잘못이다 실수이다..

나 때문에 모든것이 바뀌엇다 말을하고

시그널 5화 줄거리는 마치게 됩니다...

 

 

과거가 잘못바뀌니

현실도 바뀌어 버리네요;;

왜 납치를 한것인가??

 

다음 6화를 기대하세요~~ 

 

 

안녕하세요~

영화와 드라마를 사랑하는

멋을 아는 멋진 남자

멋남입니다.

 

이번에는 다시 돌아온 드라마 타임

시그널 3화 줄거리 입니다!!

 

저번에 2화에 이어서 3화를 쓸려고합니다..

갈수록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있는데요

과연 이번엔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그널 3화 줄거리를 시작하겠습니다!

 

 2화 끝날때 기억하시죠?

과거가 바뀌니 현실상황도 바뀐...

박해영은 바뀐사실이 놀라서 동료에게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동료는

원래 그런거 아니었냐는 반응.

무튼

실제로도 살인 미수로 그여성분은

살게 됩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현풍역 깃찻길에서

이재한 형사가 범인을 발견하고 .....

 끝까지 추격합니다....

아니러니하게 항상 추격전 하면

도둑이 달리기 왜이리

빠른가요..;

그러나 결국 이재한 형사는

잡습니다!!

 

시그널 3화 줄거리의 핵심포인트!

그러나!

박해영은 알고 있습니다..

그사람이 범인이 아니다!

 잡힌 범인은 실제로 무고한 시민...

그러나 더 문제인것은 그 시민은 끌려가던중 발작을 일으키며

죽게됩니다;; 이거 너무 억지아닌가...

 

그리고 8차 피해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사건은 다시 제자리....

 

결국에 선량한 시민을 잘못 잡아

감옥에 감금된체 있는 이재한 입니다...

그러나 그다음 피해자가 곧 나오는 상황

심지어 피해자는 이재한이 좋아하는 여자!!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도 아니고;;

 

이분이 이재한이 좋아하는 여자분입니다...

박해영이 무전으로 알려준 것이 사실이라면 곧

죽게 될 운명입니다...

 감옥에서 무력으로

탈출하게 된 이재한

바로 여성분이 사는곳으로 달려갑니다!!

그러고 시그널 3화 줄거리는 여기서

끝이나게 됩니다..

과연 여성분을 구했을까요??

결과는 4화에서 나오겠죠?ㅎㅎ

 

아 정말 너무 재밌네요!!

아직도 안보신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두번보세요 꼭!!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랴 일하랴 정신 없는

멋을 아는 남자 멋남입니다!ㅎㅎ

 

시그널 3화에서

진범이 아직 밝혀 지지않은 상황에서...

 이어서 바로

시그널 4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3화에서 감옥을 나와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성을

구하기위해 가는 장면에서

끝이 났는데요....

 이재한 형사는 바로

여자가 사는 집으로 가서

그 집 어머니한테 물어보는데

아직 집에 안들어 왔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계철과 헌기 둘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

블랙박스를 보고

범인을 찾게 됩니다!!

 그 범인은 바로

95번 버스기사 이철구!!!!!

 

아진짜 이아저씨 볼때마다

화가 부글부글,,,

이사람 때문에 꼬이게 됩니다

모든 사건이;;

그러나 박해영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과거 버스기사 동료한테 수소문을 합니다

 

여기서!!

이천구가 버스에 자기 아들을 매일 태우고

다녔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아들이 범인이구나 확신합니다!

결국 이천구가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거짓증언을 한거죠....

아버지의 아들 사랑이란...

한편 차수현 형사는 박해영의 말을 듣고

아들이 있다는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이 사람이 이천구의 아들입니다!!

왜 누어있는지는 좀더 지켜보죠...

 

그러나 자신이 걸렸다고

생각한 아들은 차수현 형사를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그러게 왜 혼자 갔는지...불안불안 했다는

아무래도 여자형사라 ㅠ

 

가까스로 아들인 이진형을 제압합니다...

피가 흥건하네요ㅠ

 

그러나 여기서 또....

점점 아들이 위험해지니깐

아버지가 자백을 합니다!!

 

아들 사랑 대단하네요...

 

시그널 4화 줄거리에서도 여전히 무전은 계속된다!

 이재한 형사는 결국 자신의 여자를 지키지 못하고

죽게된것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

이천구가 범인이 맞는지 물어봅니다...

 결심을 하게됩니다...

이천구를 똑같이 죽여버리겠다는...

좋아하는 사람이 살해 당하면..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러나 차수현은 결정적 증거를 발견합니다!

그곳엔 죽은 여자의 피와 지문이 있었고,

이진형의 DNA가 뭍어있던것!!

 

저 비닐에 있는 증거는 이재한이 여자한테 준

전기 충격기 입니다..ㅠ 

 한편.

이재한은 이천구를 죽이러 갔는데

범인이 이진형이란걸 알게되고

이진형을 위협하다가 땅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래서 아까 병원신세를 지게 된거구요...

그리고 하반신 마비로 범행은 더이상 안하게 된것!!

 아 그리고 드라마를 보다보면

중간중간 박해영의 어릴때 장면이 등장합니다..

시그널 4화 줄거리에도 나오는데요..

이장면도 그장면 중 하나로 친형이 누명을 받게 되었는데

그걸 못참고 자살을 하게 됩니다.

 

이것때문에 박해영이 경찰을 혐오하게 된것입니다..

다 이유가 있었네요;;

 

 

 이 장면이 정말 슬픕니다....ㅠㅠ

 

이재한은 좋아하던 여성분이 같이 갈려고했던

영화표를 받고서 혼자 영화를 봅니다...

 

웃긴 영화인것 같았는데 이재한은 ㅠㅠ

옆에 사람들과 상반되어서 더 슬펏네요...

지금 까지 가장 슬픈 장면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결국 경기남부살인사건 진범인 이진형!

잡히게 됩니다.

 

이로써 길고 긴 사건...

마치게 됩니다!

시그널 4화 줄거리 였습니다.

 

과연 다음 5화에서는 어떤 새로운 사건으로

시작될지 궁금하네요~

그럼 다음화 리뷰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냠냠이 입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무튼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시그널 2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단, 오늘은 스포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범죄, 추리물 드라마인지라 스포없이 진행을 해버리면 내용이 빈약해서 2화 부터는 스포일러 첨부가 되있으니 이해해주세요~

그만큼 시그널이란 드라마가 전개속도 빠르고 모든것이 스포가 될수 있는 부분이라서 생각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ㅎㅎ

 

 

1화의 범인은 이 여성분! 이었습니다. 소름 끼쳤네요 포정연기가 장난 아니셨다는....

저는 처음보는 배우인거 같은데 연기력이 후덜덜 살인자 악녀 역할 딱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기가 안했다고 발뺌하네요.... 당연히 나오는 레파토리줘뭐.....죽일년...!

심증은 확실한데 물증은 없으니 답답하네요.

이렇게 계속 심리를 이용해서 물어보고 추궁하지만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범인! 눈치가 엄청 빠르네...

결국에 그렇게 풀어주나 싶었으나....진짜 드라마틱 하게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합니다!!

 

 

서형준(전남친) 시체에서 발견된 주차권이 나오게 되고 거기엔 7월 30일 00시 05분 이라고 찍혀있게 됩니다.

김윤정(여자아이)에 대한 공소시효는 끝나지만 남친을 죽인날이 하루가 남아 결국에 그것에 대한 범인으로 공소시효전에

잡게 되어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소리질러~~~~~~유후~

이때 저는 스토리 잘 짯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공소시효의 중요성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 시키게 되는 계기 였습니다.

이렇게 한 사건이 종결이 되게 됩니다!

시그널은 하나의 사건이 끝나면 또 다른 하나의 사건으로 구성이 되서 전개 속도가 빨라 루즈해지지 않고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시그널 2화는 어떤 사건일까요? 좀더 지켜보시죠~

 

 

 

이장면 슬픕니다...ㅠㅠ

죽은여자아이에게 꽃을 놓아주러가는 박해영 프로파일러!

죽인 범인이 확실하나 공소시효 때문에 그것에 대한 처벌을 하지못하는 현실....정말 노답이네요!!

이렇게 공소시효와 미제사건관련들이 관심이 많아지게 되면서 장기미제전담팀이 생기게 됩니다.

 

 

 

총 4명으로

차수현(형사), 박해영(프로파일러), 김계철(자료분석요원), 정헌기(증거물감식요원) 이렇게 구성이 됩니다.

다들 전에 같이 범인 잡았던 그대로 왔네요. 약간 어벤져스 같은 느낌이랄까??

인원은 적지만 알찬구성! 다 잡아버려~~

 

 

 

또 무전기가 시작되면서 2차 사건의 시작을 알리네요!

무전기 장면이 가장 신선합니다. 과거 형사와 현재 형사와의 소통이라...

드라마니깐 가능한 이야기지만요 ㅋㅋ

이번 사건은 경기남부 살인사건!! 왜 이렇게 죽이는지..선량한 시민인 저로써는 이해를 못하겠지만요 ㅠ

무서워서 밤에 못 돌아 다닐듯 ㅠ

 

 

 

무튼 연결된 무전은 때는 1988년 11월 4일.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인 7차 피해자를 찾던 중 박해영이 말한 장소에 가봤는데 진짜로 발견이 됩니다.....두둥...

이제 무전기가 신빙성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전기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그 후에 박해영이 무전에서 말했던 현풍역 기찻길에서 사건이 발생한다는 소리를 듣고 실제로 가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나 8차 피해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서 시그널 2화 리뷰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재한 형사가 발견하면서 죽지 않고 살아나게 되어 8차 피해자는 15년도 현재에도 미수로 바뀌고 8차, 9차 피해자 까지 전부 바뀌는 일이 나타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보드판 글씨까지 전부 바뀌어 버립니다.

그러나 바뀐거 아는사람은 박해영 혼자! 다른 사람들은 원래 그렇지 않았냐 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ㄷㄷ 이게 뭔일인가요

이렇게 이제한은 놀라면서 2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점점 재밌어지네요~뻔한 구성이 아니라 너무 좋네요!!

과거가 바뀌면 현재도 바뀌고, 앞으로 얼마나 바뀔지 궁금하네요!

 

그럼 오늘 시그널 2화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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