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멋진 멋남입니다.

오늘은 영화 감시자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특수 감시반에 활동을 그린 이 영화는 

직감과 본능이 뛰어난 캐릭터

기억력과 관찬력이 있는 캐릭터 등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캐릭터들로

이야기를 꾸려나갑니다. 




정말 잘생긴 정우성과 경찰에 특화된 설경구

그냥 이쁜 한효주가 주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정우성이 범죄자로 나온다는 점입니다.

역시 나 보스죠.



철저하디 철저한 보스 '제임스' (정우성)는

자신의 존재를 알게된 감시반의 추적을

더욱 더 철두철미한 계획으로 

용케 잘 도 빠져나갑니다. 


하지만 여기에 질 경구형이 아니죠.

더 철저하고 치밀하게 수사망을 짜서

제임스를 압박합니다. 


신박한 수사기법과 더불어 캐릭터들의

캐미로 어찌보면 단순한 스토리를 가득채워나갑니다. 


후반부에 몰입도나 끝이 개인적으로

허무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수사물이 점점 발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셜록을 후려치는

수사물과 캐릭터가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다들 범죄 액션 스릴러 물로 이번 추석연휴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고민할 거없이

영화 감시자들로 그 시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멋에죽고사는멋남이는 다음에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안녕하세요. 멋에죽고 사는 멋남이에요.

오늘은 영화관상을 살펴볼까해요.

다들 보셨나요?


꽤나 관객이 있었던 작품으로 기억하는데요.

근데 정말 출연진이 후덜덜덜덜덜덜합니다.


어때요? 이 중에 잉? 얜뭐지 싶은 애가 있나요?

아무도 없죠. 이런게 정말 엄청난 영화인거라 이거죠.



관상가 송강호는 사람얼굴에는

삼라만상의 기운이 들어있다하여

반역자를 찾아댕깁니다.



나쁘지만 간지가 폭발하는 우리형 수양대군.

등장씬이 멋져서 두고두고 회자가 됐었죠.

얘는 과연 반역의 성공할까여? 스포할까하다가

내가 꾹참습니다. 



목소리와 분위기에서 압도적이라

대체자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영화판에

현실이기도 하죠. 그래서 거의 같은 캐릭터만

맡아오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다른 인재가

발굴되길.


이종석씨입니다.

영원한 섹시심볼 김혜수씨에요.

서양복을 입던 한복을 입던

그 자태와 눈빛. 뭔가 남다른 포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를 하는거군요.


근데 요즘에는 이런 포스를 보여주는 배우가 없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네요. 그냥 김혜수가

너무탑이라 다른 배우들이 썽에 안차는 걸까요!?

아무튼 다양한 소재로, 또 주제로 요즘 영화가

나오는 것 같아서 관람객으로서 아주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블랙스완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말할까합니다. 누군가는 예술영화로

또 다른 분들은 일반적인 심리스릴러로

보는데요. 이 부분은 각 영화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것이 맞다. 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명작도 누군가에겐 쓰레기고, 쓰레기도

누군가에겐 명작이 될 수 있습니다. 


편하게보세요. 편하게.

의미부여는 본인이 알아서 ㄱㄱ



일단 출연진이 빵빵합니다. 

이때 밀라쿠니스가 참 핫하게

치고 올라올 때였는데 말이죠.


뱅상형이나 나탈리는 이미

수많은 외작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레옹의 나탈리가 벌써 이렇게나 컷다니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먼저 나탈리는 참 백조같이 사는 소녀로 등장합니다. 

잘 때 어머니가 직접 재워주고, 소녀감성 터지는 오르골을

들으며 잠에 빠집니다. 또한 그녀의 여리여리한 모습은

백조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백조의 모습을 

잃지 않길 원합니다. 자신은 실패한 배우이며,

늙었지만 고귀한 백조의 모습이 자신의 딸의

투영되어 딸이 곧 자신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탈리(니나)가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은

흑조의 이미지 입니다. 이와 정반대의 이미지는

밀라쿠니스(릴리)가 가지고 있죠.


그런 그녀를 니나는 깊이 동경합니다. 



발레단의 절대권력자 뱅상(르로이)은 니나에게

선과 여성성은 충분하나 관능미의 부족을

지적합니다. 즉 여자로서 남자를 당기는 매력은

전혀 없다는 것을 말하죠.


그녀의 엄마와 달리 르로이는 그녀가

백조에서 흑조가 되길 원합니다. 

성적매력과 관능미를 갖춘 완벽한 흑조.

그것을 원합니다. 


이후 나탈리는 조금씩 변해갑니다. 

소녀에서 여자로 변해가는 것이지요. 

영화에서는 그 과정을 니나가 훔치는

물건과 거울로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표현합니다. 


여성성이 갖춰지는 모습을 말이죠.

본래 자신도 흑조의 매력이 있었다는 것을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그 동안 틀안에 숨겨졌던, 그녀의 엄마가

원했던 감옥에서 완전하게 탈출한

니나는 성적매력과 관능미를 발산하며 

완벽한 흑조로 그 모습이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읊조리는

'완벽했어' 라는 말은 자신의 성적

매력 발산과 더불어 만족감을 표출합니다.


완벽한 하나의 여성으로 변하게 된 것이죠.


블랙스완은 흑과백이라는 진부한

대조점에 인간의 심리를

녹여낸 영화입니다. 


모든 영화는 보기 나름이니

이번 기회에 블랙스완 한번 감상하시죠.

나름 해석할 길이 많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영화 7광구에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 

이 영화는 망한 작품 중 하나로 

유명한데요. 무슨일이 있던 걸까요?



배우진 좀 봐.. 안되는 게 이상한데..?

영화는 역시 스토리가 중요한가봅니다. 



하지원이 걸크러쉬 느낌 물씬나는 

여장부 같은 캐릭터로 나갑니다. 

왠지 이럴거 같았어요. 



오지호 역시 정의사도 느낌 

역시 그럴거 같았어요.



박철민은 감초같은 역할로

무게감을 이따금씩 덜어내는 역할.


역시.



포스넘치는 중년

의미심장한 눈빛 뭔가 있을 거 같음.


전부 생각한대로 모두 다 똑같습니다. 


여기까진 그럴 수 있어요.



이제 괴물이 등장하고 몰려다닙니다.

파티사냥할거처럼 모이길래


오 맞서싸우는건가보다. 싶었습니다. 

근데 괴물이 너무쌔요. 말그대로 몬스터입니다. 

막 처음에 다 때려잡을거 같은 하지원도 안성기도

아무도 대항도 못하고 너무 쉽게

말그대로 썰립니다. 



폼은 이렇게 잡아도 괴물한테 뚜까맞습니다.

그냥 도망다니다가 사람들끼리 분열이 나고 

끝이 납니다. 이 영화는 괴물의 존재도

사람이 괴물보다 무섭다는 메세지도

아무것도 성공을 못한 케이스입니다. 


명품배우들에게는 흑역사로 남겠네요. 



 

오늘도 하정우가 나온 작품으로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 소개를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정우가 나온 작품은

평균 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그 이유는 이 작품 자체가 저예산 영화로

한 장소에서 러닝타임 대부분을 소화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 지루하지 않아 500만명이 보면서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를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앵커인 윤영화는 뉴스 자리에서 밀려

라디오 프로그램 생방송을 진행중에 한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바로 한강다리를 폭파시키겠다는 전화였죠.

그러나 장난전화라고 생각하고 웃어 넘겼지만...

실제로 마포대교가 폭발하면서

윤영화 및 대한민국 전체가

혼란에 휩싸이게 됩니다.

기자들은 이 테러 상황을

보도하기 위해서 몰려들고..

윤영화는 뉴스에 다시 복귀하는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거래를 합니다.

테러범과의 전화통화를 독점 생중계 하자!

이경영씨가 보도국장역인 차대은 역할로 나옵니다.

정말 긴박한 상황이지만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는 성격입니다.

윤영화도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다 싶어서 수락을 하게되고

방송을 시작합니다.

역시나 시청률은 올라갑니다!

그러던 와중에 범인은 거래를 합니다.

21억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데요.

불이행 할 시 건물을 폭파시킨다고 엄포를 합니다.

결국 요구사항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실제로 건물을 폭파시킵니다.

SNC가 뉴스방송 하고 있는 방송국입니다.

과연 윤영화는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왜 범인은 무리한 요구를 한 것일까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만 봐서는

궁금증이 많은데요.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 포스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멋남이는

하정우 김윤석 둘의 조합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추격자에 이어서 오늘은

영화 황해 줄거리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추격자 이후 다시 영화 황해 줄거리로

둘은 뭉치게 되었는데요.

2010.12.22 일 개봉을 했습니다.

그러나 청불의 영향인지 모르겠으나 관객 수가

140만에 그치면 평점도 7점대로 저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보신분들은 저처럼 매우 호평을

하고 있으며 숨은 명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영화 황해 줄거리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연변에서 택시운영을 하고 있는 구남은

매우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빚도 있습니다.

부인은 한국에서 돈을 벌러나가서 연락두절인 상태.

 

 

 빚을 갚기 위해서 택시로 돈을 벌지만

도박으로 일확천금을 노리지만

결과는 허탕..

 

 

 그러던 중 면가에게 사람 한 명을 죽이라는

제안을 받게 됩니다.

죽일사람은 한국에 있는 남성!

 

 

고민을 하던 중 죽이는 대가로 많은 돈에

눈이 멀어 수락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아내를 찾기위해

한국에 가자고 선택한 이유도 있습니다.

 

 

 그는 밀항으로 한국 땅을 밟습니다.

생전 처음 오는 곳으로

길을 몰라 허둥지둥 하지만 목적은 하나 살인!

 

 

 구남은 하나하나 조사해 나가며

남성의 거주지를 알아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일이 잘 풀리는가 싶더니...

 

 

죽이는 당일 칼을 들고 가지만

이미 누군가가 먼저 죽인것!

한발 늦은 구남은 경찰에 누명을 받고

쫒기는 신세가 됩니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인 구남은

산속으로 피하게 되고 잠시 몸을 숨깁니다.

여기서 그 유명한 하정우 김 먹방이 나온것!

짤로 유명하니 넘어가겠습니다ㅎㅎ

 

 

면가는 혹시나 모를 증거인멸을 위해

구남을 죽이러 한국으로 오게 됩니다. 

 

 

과연 하정우는 미지의 땅 한국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영화 황해 줄거리 였습니다. 

 

정말 명배우인 하정우 김윤석!

다음에 스릴러물로 둘의 케미를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영화 황해 줄거리 소개였습니다~

 

 

 

오늘은 주위에서 평들이 좋아 보게된

영화 엽문3 견자단 주연인

최후의대결에 대해서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

 

 

 2015년 최후의대결이란 타이틀로

개봉이 되었습니다.

역시 견자단이 시리즈1 부터 계속 주연을 하고 있는데

정말 연기 잘하고 액션배우답게 훌륭하게 잘 소화합니다.

 

 

영화 엽문3 견자단의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해방 후 부정부패가 심한 홍콩의 암흑기에

이에 맞써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 엽문3 줄거리만 보면 따분할 수 있지만

중간중간 액션들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고

전개로 매우 빠른편으로 정말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영화 엽문3 견자단 신선한 대결!

이라고 제목을 잡은 이유는 바로 타이슨이 나옵니다!

남성들이라면 한번쯤 상상 하실텐데요.

비록 가상이지만 이런 신선한 대결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과연 누가 이길까요?

 결과는 직접보고 확인해보세요~

제 기준 하일라이트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숨은 고수 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정말 한 작품에 1:1 대결 장면이 몇개 인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액션장면 뿐 아니라 마음이 짠한 장면도 나와

더욱더 큰 감동을 주는 영화 엽문3 입니다.

와이프로 나오는 분인데 눈빛이 정말 아련합니다.

 

 

 아 그리고 다들 아시고 계시겠지만

영춘권의 창시자이고 이소룡의 스승으로도

유명한데요.

 

 늙은 모습이지만 이소룡에게 영춘권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뭉클합니다.

두분다 고인이 되셨지만 정말 무술계의 한 획을

그으셨네요!

이상 영화 엽문3 견자단 신선한 대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엔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마음이 힐링이 되는 작품으로

영화 인턴 줄거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이 개봉당시 저도 취준생이고

인턴할 시기라 정말 보면서 마음이 따듯해지고

기분좋게 봤던거 같아요!

 

 

영화 인턴 줄거리는 주인공인 로버트 드 니로 와

앤 해서웨이가 이끌어갑니다!

앤 해서웨이는 배트맨 등 많이 등장해서 익숙한 얼굴인데

저 할아버지를 저는 몰랐었어요ㅠ

그런데 영화 인턴 보고나서 푹 빠지게 됬답니다!

 

자 그러면 영화 인턴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70세의 나이로 시니어 인턴십을 통해

채용이 된 벤!

그는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으로

제 2의 삶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곳은 30대의 여성 CEO 줄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사업회사 입니다.

젊은 사업가로 성공해서 매우 유능하지만

매우 바쁘게 회사가 돌아갑니다.

 

 

 역시 인턴의 기본인 커피배달 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를 도와주는 CEO 줄스.

 

 

 그러나 이런 상황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억지 웃음은 하고 있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아

불편하다고 느껴 70대 인턴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줄스는 매우 바쁜 CEO 겸 아이가 딸린 주부로

매우 바쁘게 살아갑니다.

평소에 운동은 회사에서 자전거 타기?!ㅎㅎ

역시 외국은 자유분방한 느낌이 강해서 좋네요~

 

 

 그러던 중 사장은 야근을 하게되고

야근을 하는 사장을 두고 퇴근을 하지 않는 70대 인턴!

둘은 야식을 먹으며 서로 속내를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던 중 벤이 페이스북을 하는것을

알게되고 많은 이야기를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게 됩니다.

 

과연 이 70대 노인. 인턴 생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요?

결말이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여기까지가 영화 인턴 줄거리 였습니다.

 

취준을 하시거나 이상황에 있는 분이라면

더욱더 큰 공감을 하실거 같아요~

배울점 많은 이 할아버지 처럼 다들 열심히

노력합시다!

 

그럼 다음엔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은 잔인한 작품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징그러운거 못보시는 분은 패스해주세요...

 

2010년에 개봉한 영화 악마를보았다 줄거리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영화 악마를보았다 줄거리에는

이병헌과 최민식이 주연으로 열현하셨는데요.

소름돋는 연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엄청 잔인하며 청소년불가로 상영이 되었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영화 악마를보았다 줄거리를  시작하겠습니다

 

 

최민식은 장경철(연쇄살인마)로 등장을합니다.

첫장면 부터 어느 여성을 망치로 무참히

살해해버립니다..

 

 

그 죽은 여인이 바로 이병헌(수현)의 약혼녀!

수현은 국정원 경호요원으로 약혼녀의 복수를 위해

살인마를 추격합니다.

 

 

 국정원 출신으로 모든 정보를 이용하여

손쉽게 살인마를 추격하고

감옥에 넣지 않고 똑같이 고문을 하며

잡았다 풀어줬다 반복을 합니다..

 

 

이렇게 고문으로 인해 팔까지 부러진 장경철은

도망다니는 와중에도 여성을 상대로

강간을 시도하는 완전 싸이코패스입니다. 

 

 

 그러나 이병헌의 계속된 추격으로 다른 범행은 저지르지

못하게 됩니다.

참고로 이렇게 계속 잡히는 이유는 장경철 몸속에

위치추적기를 삼키게 하여 계속 잡고 고문하고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게 되는것입니다. 

 

 

 여기서 최민식은 처음 만나는 적수의 출현으로

이상황을 즐기며 반격을 계획하게 되는데..

 

 

 이병헌은 과연 약혼자의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계속 풀어주다가 자신도 위험에 빠지지

않을까요?

 

이상 영화 악마를보았다 줄거리였습니다.

결과는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제목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두배우의 엄청난 연기 내공으로

몰입감이 최고일거에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달달하고 영상미 좋은

영화 라푼젤 줄거리 소개시켜드릴게요~

 

 

극장에서 보지 않았고

영어 공부할려고 다운 받아 보다가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봐서 같이 공유할려고해요~

당시에 3D로 개봉을 했었네요ㅎ

평도 9점대로 굉장히 훌륭합니다!

 

그럼 영화 라푼젤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라푼젤 줄거리의 내용은

이렇게 평화로운 마을에서 시작이 됩니다.

디즈니답게 그래픽이 훌륭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라푼젤은 21미터의 금발의 여성으로 공주입니다.

그러나 납치를 당하여 18년 동안 산속에 있는

성에 감금을 당하게 되고...

 

 

 범인은 바로 이 아줌마!

납치한 이유는 긴 머리카락 때문인데요

(머리카락에는 젊음을 유지할수 있는

신비한 기능이 숨겨져있습니다.)

 

그러나 공주는 자신의 엄마라 믿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

이름은 플린 라이더 도둑입니다.

도둑치고 훈훈한 외모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를 쫒는 나쁜 악당들!

이를 피해 플린 라이더는

공주가 있는 성으로 피하게 됩니다~

 

 

영화 라푼젤 줄거리에서 정말 감초같이

톡톡튀는 역할로 등장하는 애완동물 카멜레온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겨울왕국의

올라프 같은 역할입니다ㅋㅋ

 

 

무튼 좀도둑과 공주의 첫만남은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숨겨준 대가로 소원을 들어주게 되는데..

소원은 하늘에 수놓는 별들을 보고싶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그 둘은 고델이라는 아줌마가

없는 틈을 이용해서 성 밖을 나가게 됩니다~

 

성밖을 나오면서 도둑신분인 플린 라이더 때문에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너무 많은 일들이 순식간에 일어남으로

직접 보고 확인하세요

 

그리고 작품내에 핵심인물인 막시무스!

이 나라의 근위대장 말로 정의로운 성격의 말입니다!

공주와 플린라이더를 돕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겨울왕국의 스벤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같아요~

 

 

아까 보고 싶다고 말했던 별들의 정체는

바로 등불이었습니다!

이 등불은 백성들이 공주를 찾기 위해 소원을 비는

행사 였습니다.

 

정말 이장면이 그래픽 표현이 엄청납니다!

사진으로 봐도 이뻐보이지 않나요?

 

 

결국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플린 라이더의 도움으로 공주를 궁전으로 데려다 주며

진짜 부모를 만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여기까지가 영화 라푼젤 줄거리 였습니다!

 

역시 디즈니는 항상 해피엔딩이라

보면 마음이 훈훈해지는것 같습니다~

보면 힐링이 되고 편안해지는 작품으로

심신이 지쳤을 때 보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영어공부용으로도 좋습니다!

 

맏고 보는 영화 라푼젤 줄거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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