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지 폭발 쟁이

멋남이 입니다. 

오늘은 분식을 먹어봤어요. 날도 좀 풀렸겠다

하고 분식을 먹기로 결정하고 밖을 나왔는데

정말 아직은 여름인가봐요.


그래도 그냥 먹기로 한거 먹으러갔습니다.



크아아 튀김좀 보세요. 저는 떡볶이 국물이

최고의 치트키 양념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곳에 나왔다 들어가면 다 맛있는 걸까요.

순대며, 튀김이며.. 하아 정말 넓은

마음을 가진 떡볶이 국물!

닮고 싶습니다. 



또한 언제 먹어도 맛있는 우리의 어묵은

왜이렇게 좋은 걸까요?

추운겨울에는 몸을 녹여주고, 여름에는

입맛을 복돋아주는 기분이 드네요. 



훈훈한 풀샷입니다. 5성급 호텔 쉐프의 요리도

부럽지 않은 순간입니다. 항상 좋아하는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 저는 고민하지 않고 떡볶이를 선택하겠습니다 .


여러분들도 조만간 떡볶이 몰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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