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에 죽고사는 멋남입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고 오셨나요?


정말 요즘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감기만 얻어왔습니다.

플러스로 살까지요..

이제 좀 적당히

먹어야겠으요..




점심에 먹는건 살 안찌는 거 다들 

잘 알고 계시죠? 그래서 모처럼 

점심치고 값비싼 등갈비탕과

갈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탕은 원래 김치가 맛있어야

맛집이 됩니다. 여기 김치 꽤나 매력있었습니다.

요즘 채소값이 비싸서 최대한 자제해서 먹었으나

리필을 두번더했습니다.....죄송....


언제나 훈훈한 풀샷입니다. 

이 세상엔 왜이렇게 맛있는게 많은 걸까요?


저는 그거 다먹고 죽을겁니다. 여러분들도

맛있는거 가리지말고 고민하시지말고 맘껏드시길 바랍니다. 

결국엔 먹는 것이 남는 것입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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