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요즘엔 바빠서 시네마 방문할 시간이 없네요ㅠ

최신작품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그건

다음기회로 미루며...

 

오늘의 포스팅은 좀비영화 추천 시간으로

"새벽의저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좀비영화 추천좀 해줘 이러면

저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새벽의저주 꼭 보라고...ㅎ

이미 이 작품은 한국에서 좀비 매니아들 사이에선

유명합니다.  

참고로 19세 이용가로 조금은 잔인한 편입니다..

피도 많이 튀기구요ㅠㅠ

 

간단하게 좀비영화 추천 새벽의저주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전체 도시에 모든 사람들이 좀.비 변하게 됩니다.

 

 

그와중에 살아남은 인원들.

여자 주인공을 포함하여 연락이 닿아

백화점 건물안으로 숨어서 살게 됩니다.

물론 입구는 봉쇄한 상태로요. 

 

 

 그러나 생각보다 똑똑한(?) 괴물들이

사람냄새를 맡고 몰려들게 됩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ZOMBIE 들은 약간 민첩하더라구요

달리기도 빠르고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행동합니다.

 

 

그와중에 몇몇의 인간들은 희생이 됩니다..

물리면 바로 변하는건 다른 작품과 별로 차이가

없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장면이 너무 웃겼는데요.

백화점 건물 안에서 생각보다 풍요롭게

지내는 일행들은 갇혀 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각자 취미생활을 합니다..ㅎ

한 마디로 이제 감각이 무뎌진거죠 

 

이장면은 골프가 취미인 사람이

건물 입구에 있는 괴물들을 골프공으로

맞춰 죽이는 장면 입니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백화점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일행들은 버스를 타고 다른곳으로

대피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보이시나요?

엄청난 인파...

과연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좀비영화 추천 새벽의저주 줄거리 소개였습니다

 

 

좀비영화 추천 새벽의저주는 2004년도의 작품으로

상당히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좀비의 퀄리티와 분장은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역시 미국인들 영화산업은 정말 인정해줘야합니다..

 

 

보이시나요?

손수 수작업으로 작업한 얼굴 모형들 입니다..

정말 실감나게 표현을 해놨네요

지금봐도 그렇게 어색하지 않으실 겁니다..

최근에 나온 작품들과 비교하면 퀄리티는 많이

떨어지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충격이였습니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좀비영화 추천 새벽의저주 한번 감상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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