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스팅할 작품은

영화 추격자 입니다!

 

정말 지금까지 나온 범죄 스릴러물 중에

손에 꼽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점도 9점대로 반응도 좋았구요

개봉 당시에 열풍이었던 같아요.

그 이유는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2008년에 개봉했고 러닝타임은 123분으로

좀 길지만 막상 보면 긴장감으로

시간가는지 모르시고 보게 되실거에요!

이미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한번더 생각해보자는 의미로

영화 추격자 줄거리 하정우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전직형사로 나오는 김윤식씨.

일을 그만두고 불법 출장안마를 운영을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데리고 있는 여성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출장안마소 여성직원인 서영희씨.

마지막 남은 직원이었는데 출장을 나가고

사라지게 되면서 김윤석씨가 직접 찾아 나섭니다.

단서는 마지막에 전화온 번호로 추척합니다.

일명 4885 ! 범인 핸드폰 번호 뒷자리 입니다

 

 

 이 번호의 주인은 하정우!

그 마지막 통화장소에서 배회하던 도중에

우연적으로 찾아내죠.

 

 

 그러나 쉽게 잡힐리가 없죠.

하정우는 도망가고

영화 추격자 줄거리 하정우

작품 제목 답게 추격전이 시작이 됩니다.

 

 

 그래도 전직형사인 만큼 달리기는 빠르네요.

결국에 하정우는 잡히게 됩니다.

경찰이 안잡고 형사일 그만둔 일반인이 잡네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하정우는

표정이 변하면서 다른 범죄들도 자신이 했다고

자백을 합니다.

이러면서 그전 사건까지 다시 수사를 하게됩니다.

 

 

그러나 증거불충분이었나

다시 하정우는 풀려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증거가 중요하기 때문에

증거없으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결국에 나온 하정우는

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기 시작하는데..

 

 

 과연 서영희씨는

희대의 살인마한테서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안보신 분들을 위해서 스포는 최대한 줄였습니다.

 

 

 이 작품으로 인해 엄청뜨셨죠.

지금까지 대표배우로 성장했네요.

이렇게 보면 엄청 순수한 이미지인데

영화 추격자 줄거리 하정우씨는 살인마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 냈습니다.

 

 

2008년도 작품이지만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스토리로 꼭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영화 추격자 줄거리 하정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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