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이큰 줄거리 끈질긴 추격이 시작된다.

 

제목만 봐도 추격 영화구나 알수 있겠죠?

오늘은 외국영화로

영화 테이큰 줄거리를 소개시켜드릴게요~

 

 

 이 작품으로 인해 리암리슨을 대한미국에

알리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19세 이용가이지만 잔인한

장면은 그닥 나오지 않습니다.

 

정말 제가본 추격물중 가장 맘졸이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시리즈 3까지 나왔으나

명불허전 시즌1이 강추입니다!

 

 

 지금부터 영화 테이큰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처음은 역시 행복한 장면으로 해맑게 웃고있네요 

오른쪽이 리암리슨의 딸로

프랑스로 둘이 여행을 가게 됩니다.

 

그러나 가기전 이미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여자둘이 여행가는것이 위험하다..

그러나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 허락을 합니다.

 

 

딸은 프랑스 길을 몰라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중 아까 사진 찍어준

사람에게 길안내를 받게 되는데,,,

그사람이 납치를 합니다!!

 

이 사진은 납치 당하기 전 아버지한테

범인의 구체적인 외모를 말해줍니다..

눈치가 빠른 범인은

 전화기를 가로채 리암 니슨과 통화를 합니다.

잡아볼테면 잡아봐라는 말투로..

 

 

 그리고 부인한테 나는 딸 구하러

프랑스를 가겠다고 합니다..

현실이었다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몇일후 프랑스가는 비행기안.

그 전화 내용을 녹음해서 범인의 목소리를

반복해서 듣습니다.

 

여기서

영화 테이큰 줄거리의 명대사가 나오죠..

"good luck"

 

 

 딸이 사창가쪽으로

팔려갔다는 말을 듣게 되고

그 쪽일 하는 여자들한테

수소문을 하게됩니다..

 

 

 드디어 납치해간 범인을 잡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딸은 이미 다른곳으로 팔린지 오래...

어디로 갔는지 다시 물어 재추격을 합니다..

 

 

이곳이 딸이 경매로 팔리고 있는 장소!

자신의 딸을 낙찰받기 위해 노력중 입니다..

온전하게 자신의 품으로 구출할수 있을까요?

이상 영화 테이큰 줄거리 였습니다.

 

 

 정말 많은 추격물이 있지만

이것을 작품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탄탄한 스토리와

긴박한 전개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아직 안보신분 계시다면

꼭 보세요~후회 안하십니다!

 

이상 멋남이의 영화 소개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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