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난영화추천 포스팅으로

제가 여태본것중 제일 재밌게 본

재난영화추천 해드릴려고합니다!

 

바로 2012 라는 영화입니다! 

 

제목이 왜 2012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다름아닌 고대 마야 문명에서 나온말로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것이다!

이때문에 제목을 2012라고 지었는데 이 영화 개봉일이

2009년도 였습니다.

그래서 진짜 3년후 망할것인가 과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의견이 나왔었습니다.

지금 2016년인데 잘 살고 있지만요~

 

 

 무튼 재난영화추천 2012 줄거리 뻔하긴 하지만

스케일도 크고 탄탄한 스토가 있어서

역대 흥행1위 한것 같습니다

줄거리 간단하게 말하자면

주인공인 남자배우 존 쿠삭님!

소설가로 나오는데 인류가 정말로 멸망한다는 소식을

미리 알아차리고 도망계획을 세웁니다.

 

 

 그의 가족들 입니다.

여기까지는 여타 다른 재난류의 작품과

별다를게 없습니다..

 

 

 그러나 2012년이 되자

마야문명의 말대로 지구에 이상현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스케일 정말 장난아닙니다..

 

 

 땅이 모두 갈라지게 되고

건물 등 전부 박살나버립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심지어 하늘에서 메테오까지

떨어지게되는데...

주인공의 가족들은 잘 피해서

도망다닙니다.

 

 

 그래도 땅보다는 하늘이 괜찮겠다 싶어서

조그만한 비행기를 구해서

탈출을 합니다..

 

 

 역시 재난영화추천 2012는

무조건적으로 큰 화면으로 봐야

이런 스케일 있는 장면을 느낄수가 있는데

사진 몇장으로는 담을수가 없네요...

 

 

뿐만아니라 바다쪽에서도 토네이도 등

육지를 덮치기 시작합니다..

육해공 어디하나 조용한 곳이 없네요..

과연 주인공들의 가족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이때 당시에는 진짜 3년후에 이러면 망하겠다

이생각 잠시 했던거 같습니다..

 

 

번외로 이 남성분이 기억이 남네요...

부자로 나오는 남성인데 자기 살겠다고 돈으로

모든것을 다해볼려고 하는데..

돈은 위력과 무의미하다는걸 동시에 보여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시면서 확인하세요~

 

이상 멋남이의 재난영화추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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