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시그널 10화 줄거리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진짜 형사물 중 개인적으로 최고입니다!!

아직도 안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보세요!

 

그러면 이어서 시그널 10화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9화에서 시체 9구가 추가로 발견되어

경찰들은 회의를 통해서

장기미제전담팀이 이 사건을 당담하게 됩니다.

 

 

과거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잡지 못하게 되고

사건종결을 내려버립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박해영은 말합니다. 프로파일링 결과 죽인 범인은

꼼꼼하게 시체를 포장한것으로 보아

매우 꼼꼼한 성격이라고 생각 된다고 말을 합니다.

 

 

그의 프로파일링 말은 맞았습니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범인은 매우 꼼꼼한 성격으로

물건들을 엄청 각을 세워진열을 해놉니다.

 

 

이번엔 차수현 형사의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서

최면기법으로 시도를 해봤으나...

그 고통스런기억을 다시 생각해 내기란 어려워

이방법도 실패가 됩니다.

 

 

다시 무전이 시작되고...

서로 사건에 대해서 갈피를 못잡고

알고 있는 정보만 공유를 하며 무전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피해자 부검결과

시체가 수은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전과는 다르게

살해당한 방식이 다르다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여기서 나옵니다.

시그널 10화 줄거리에서 범인이 왜 사람들을 죽였는지..

어렸을때 부모에게 학대를 받고

정신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속에 자라온 범인.

 

사랑을 못받아왔기에 자기와 같은 우울증 걸린 사람들을 찾아

살기 힘들지 않냐면서 죽인것 입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지만... 

 

 

무튼

증거가 부족하던 찰나 피해자들의 소지품을

받게 됩니다.

박해영은 이 중에 수접에 적힌 편의점 제품 목록을 보고

연관이 있구나 생각하여

홍원동 주변 가게를 돌아다닙니다.

 

 

 그러던 중 드디어 발견합니다!

보이시죠? 정렬된 매장...

박해영은 직감합니다.

여기에 있구나라구요...

 

 

 한편. 차형사는 기억을 되살려

다시 홍원동 골목길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자신이 갇혀 있던 집을 찾습니다!

그렇게 기억이 안났는데 만지고

직접 다시 느껴보니 생각난거죠..

 

 

 그리고 박경위는 편의점 주인을 붙잡습니다.

그리고 실제 살인자의 주소를 알아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차형사는 그 집의 문을 여는데....

그안에 살인자가 있을까요?

여기서 시그널 10화 줄거리는 끝나게 됩니다...

 

진짜 여태 본 화중 제일 긴장하며 봤던거 같습니다

다음화도 정말 기대되는데요

범인을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상 시그널 10화 줄거리 후기 였습니다!

 

오늘 금요일인데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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