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그널 11화 줄거리 포스팅으로

거의 다 마무리가 되가네요ㅎㅎ

총 16부작으로 알고있는데 이거 끝나면 뭐봐야되나..

아쉽네요ㅠ

무튼 시그널 11화 줄거리 시작해보겠습니다!

 

10화 끝날때 차형사는 범인의 집을 찾아서

문을 열면서 끝이났는데요...

그곳엔 아무도 없었고 방안을 찾던 중

 

 

 뒤에서 덥치는 한남자!

바로 박해영입니다. 저는 범인인줄 알고 엄청

심장쫄리면서 봤었네요ㅎㅎ;;

둘은 형사들을 불러 방 구석구석을

수색하기 이릅니다.

 

 

 그곳엔 죽은 여성들의 유품들이

상자에 모여있었습니다.

그러나 추가로 다른 증거는 발견 하지

못하였던 중...

 

 

 근처 자동차 블랙박스를 확인하던 중

시체를 유기할려고 가는 범인을

찾습니다.

 

 

 그곳은 바로 동네 뒷산!

형사들은 그곳을 샅샅이 수색을 합니다.

 

 

 그곳엔 범인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발견하고 차수현이 붙잡아

검거완료를 합니다!

 

 

 다시 무전은 시작되고 박해영 프로파일러가

현재 범인은 체포되었으며

범인 위치 등을 알려주게 되고

이재한은 그 증거를 토대로 과거에서도

검거를 합니다.

 

 

 그리고 이재한 형사의 수첩에서 발견된

사건 중 하나가 지워지게 되며

2000년 이후의 살인당한 사람은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과거가 바뀌면 현재도 바뀌는 일이 다시

발생한 것입니다.

 

 

 11시 23분만 되면 무전이 울리는데

과연 이 시간에 울리는 이유가 나중에

밝혀질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사건이 시작이 됩니다.

한 여학생이 다수의 남학생에

의해서 성폭행을 당한 사건입니다.

 

 

그곳엔 역시 이재한 형사가

당담을 하게 됩니다.

 

 

 한편,

김범수 국장은 안치수 계장을 죽일 듯이 쏘아 붙입니다.

그 이유는 박해영의 정보를 왜 안알려줬는지에 대한 것.

이재한 형사의 비리 문제가 밝혀질까 겁이

났던 것으로 판단 됩니다.

 

 

 결국 계장은 사직서를 던져버리고

국장방을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바로 박해영에게 과거 비밀을

알려줄테니 지방 병원으로 오라고

지시를 합니다.

 

 

 과거는 여전히 수사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까지 확실한 증거가

부족한 상황..

 

 

 연락을 받고 박해영은 지방으로 내려가

계장을 찾는 상황.

그러나 보이지 않고 벨소리만 울립니다.

 

 

주변 벨소리를 듣고 따라갔으나...

결과는 이렇게 총에 맞아 숨을 거두기 직전인 안치수!

이렇게 시그널 11화 줄거리가 끝이 납니다.

 

과연 누가 죽였을까요?

다음화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끝까지 포스팅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상 시그널 11화 줄거리 마지막 사건의 서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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