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힘든 월요일이지만 다들 힘내서

화이팅 하자구요ㅎㅎ

 

이번 한주의시작은

 시그널 5화 줄거리로

시작할게요!

 

지난 4화에서 살인사건 범인이 잡히며

끝이 났습니다!

이번엔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는데....

어떤 에피소드일까요.

 

 자 그럼 시그널 5화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사건 종결후 아직도 이재한 형사에 대해서 궁금증이

남아있는 박해영 프로파일러!

 

같이 근무한 안치수 계장을 찾아가

 물어보게되는데...

실종으로 사라져 버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더 궁금해진 박해영은

자세하게 조사하게 되는데..뇌물수수를 조사하던 중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박해영이 이재한 형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수사국장과 계장.

 

절대로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라는 말을 합니다

무언가 꿍꿍이가 있네요;;

예나 지금이나 형사비리도 장난아니네요ㅠ

박해영은 판단합니다.

실종은 조작이고 누군가가 죽였을거라고...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나오겠죠!

  시그널 5화 줄거리 새로운 사건입니다!

살인사건에 이어서

고위층만 노리는 도둑사건!

 

예나지금이나 범죄는 다양하고

끝이없네요...

 이재한 형사는 대도사건을

수사하게 되는데 무전에서 물어봅니다.

1995년 대도사건 범인이 누구냐고...

이제는 대놓고 물어보네요ㅋㅋㅋ

 

그러나 이 사건 역시나 미제이고

이제는 과거를 함부로 바꾸면 안된다며

조심스럽게 행동해라 주의를 주고

약간의 자신의 프로파일링 자료를 알려줍니다.

결국 이재한 형사는 오경태를 범인이라

생각하고 잡아가게 됩니다...

 

드라마 안에서는 오경태와 관계가 

자세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저기 딸과의

친분도 나오게 됩니다ㅠㅠ

딸이 정말 착하더라구요... 

 그 순간.....또 과거가 바뀌게 됩니다.

실제 있었던 한영대교 붕괴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시그널은 실제 있었던 사건을 재구성해서

더욱 확 와닿는 느낌이네요!

 여기서 우연인지...오경태의 딸이 타고 있던

버스가 추락을 하게되고

죽게됩니다....

 오경태와 형사는 다리위에서

죽는모습만 바라만 볼뿐....

어떻게 할수가 없는ㅠㅠ

 

딸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수 밖에없는

아버지의 모습..

안타깝네요...

그 이후에 오경태는 대도사건범인으로

20년 감옥형을 받고 수감을 합니다...

 

그리고 현재2015년.

 20년후 출소한 범인은 한 여성을 납치를하고

지문을 거울에 대놓고 남깁니다...

 

무언가 할말이 있어보이네요... 

다시 무전이 연락되고

박행은 왜 오경태가 사람을 납치했다고 말을 하며

무슨일 있냐고 다그칩니다.

 

이재한은 울면서 내 잘못이다 실수이다..

나 때문에 모든것이 바뀌엇다 말을하고

시그널 5화 줄거리는 마치게 됩니다...

 

 

과거가 잘못바뀌니

현실도 바뀌어 버리네요;;

왜 납치를 한것인가??

 

다음 6화를 기대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