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커플들도

길거리 나와서 데이트 많이 하시더라구요ㅠ

 

오늘은 시그널 7화 줄거리로

과연 죽은 김혜수가 어떻게 됬을까요.

과거를 바꿔서 살아 날수 있을까요?

 

그럼 시그널 7화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대도사건의 진범이 숨긴 증거를 찾기 위해서

진범의 비서의 두를 밟기 시작합니다.  

 증거는 바로 차 트렁크에 있었고

비서는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

차를 강에 빠뜨리려는 것을 이재한 형사 막습니다!

 경찰서로 데려오고

증거를 확보했으니 체포영장을

발급해달라고 위에 상사한테 말합니다!

 

그전에는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영장이 없어

집 수색을 못하고 조사를 못했거든요...

 검사장의 아들!

대도사건의 진범입니다.

 

이재한 형사가 이번엔 못빠져나올거다라고

말하는 장면이고 겁을 먹고 있네요..ㅋㅋ 

 결국에 진범으로 확정되며

전국으로 뉴스가 나갑니다~

정의는 승리한다!

 

그러나 진범은 검사장의 아들로...

피해자들이 합의를 해줌으로 형량을 적게 받습니다!

아이고...

 진범이 밝혀지자

드디어 풀려나는....ㅠㅠ

이게 뭔 생고생인가요...

 결국에 대도사건의 진범을 잡음으로

과거가 바뀌었는데요...

역시 김혜수씨도 살아있네요!!

 

집에서 병가로 쉬고 있었다는 상황ㅋㅋ

 ㅋㅋㅋ표정이 너무 좋아하네요!

 

나중에

 차형사랑 러브라인 나오면 너무 막장이겠죠?ㅋㅋ

그러나 행복도 잠시...

결국 은지아버님은 사람을 죽이게 되고

다시 감옥에 들어갑니다...

 

어쨌든 감옥에 갈 운명이었나 봅니다.. 

 이제 시그널 7화 줄거리의 사건은 마무리가 되며

이재한 형상의 반장은 다른부서로 떠나게되고..

매우 인간적인 모습의 반장이었는데ㅠㅠ

 새로운 반장이 옵니다!

많이 익숙한 얼굴이죠?!

완전 악역으로 나오는 이분이 새로운 반장으로ㅠ

 

무튼 이 다이아몬드 목걸이!

장물중에 사라진 물건인데..

이것을 찾기 위해 엄청 노력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증거인듯으로 보입니다!  

 다시 무전을 시작하게 되고

박해영은 이제 더 이상 무전하지 말자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게 됩니다..

 이재한의 정보를 모두

없애버리고..무전기랑 같이 버립니다.

 그러나 이걸 또 보네요...

악역(?)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무전기를 주어서

상사에게 보고합니다..

 몇일후..

뜬금없이 이 남자가 찾아와서는 20년전

잃어버린 약혼자를 찾아달라고 요청합니다..

 

완전 뜬금없다고 생각했네요 ㅋㅋ

그러나 ....엄청난 중요사건입니다!

끝까지 보세요~

 이분이 자신의 약혼녀 사진인데..

최근에 약혼녀와 닮은 사람을 찍었다고

살아있는거 같다고

심지어...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여주게됩니다! 

수사도중 이 여성은

그 위에 나오는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는

여성으로 다이아몬드를 팔기위해

금은방으로 가는것이 CCTV에 잡히게 됩니다!

 

과연 이 여성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이상 시그널 7화 줄거리 였습니다~

 

다음화 정말 궁금하네요ㅠㅠ

그러면 전 다음 8화때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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