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제 이어서

오늘 시그널 9화 줄거리에 소개해드릴게요

 

다음화가 정말 궁금해서 안볼수가 없게

만드는 시그널 9화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시그널 9화 줄거리의 시작은

무전기를 계장 자리에서 발견을 하고

서로 마주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됩니다.

생각보다 손 쉽게 무전기를 다시 박해영이 되찾습니다. 

 

 

박해영은 이재한 관련해서 알아보던 중

계장과 연관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 에피소드가

잠깐 나옵니다..

일명 퍽치기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김범수 반장한테

허락을 받습니다.

그러나 반장은 항상 아니꼽게 생각하죠...

다른 일 벌리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범인은 잡히지 않고

증거도 부족하고 맨날 밤을 세우는데..

 

 

 이를 차수현이 안따갑게 여겨

범인을 찾는데 도와줍니다.

밤낮 사진만 쳐다보고 있으나

역시나 단서가 부족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퍽치기 범인의 습관인

다리를 떠는 모습을 보고

몸을 날려 검거에 성공합니다! 

 

 

이렇게 경찰 식구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슬슬 인정을 받게 됩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차수현의 집에 도둑이 들어 왔다는 연락을 받고

집을 찾아갔는데 알고보니

조카들이 어질러논것!

 

 

방을 치우던 중 이재한이

수첩을 보게되고 그안에는 과거 미제 사건들이 적힌

쪽지를 보게됩니다.

 

 

 

 다시 무전이 시작되고

쪽지를 보고 1997년에 홍원동 사건이 일어날것을

말해줍니다..

 

 

 그 무전을 믿고 수사를 시작을합니다.

그런데 역시 살인사건이 이미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산에서

시체를 발견합니다.

이 시체의 정체는 작은키의 여성.

 

 

발견당시 검은 비닐 봉지에

둘러싸여져 있었다고 소리를 듣자...

 

 

 차수현 형사는 매우 놀라며

이번 미제사건은 홍원동 살인 사건으로

조사하자고 결정합니다.

 

 시그널 9화 줄거리 또 다른 사건의

시작임을 알립니다.

 

 

 과거에 이미 이 사건에 대해서

조사를 했었던 차형사는

홍원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체크를

합니다.

 

 

그러나 이재한은 여자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하니 집으로 가라고 경고를

합니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계속

혼자 조사하던 중....

살인자에 의해서 손이 묶이고 비닐봉지에 머리를

감싸지게 됩니다.

살인자가 잠시 나간틈을 이용해 밖으로 도망쳐서 나오게 되는데

 

 

 이를 발견한 이재한 형사가 구해주게 됩니다.

아까 비닐봉지 보고 놀란 이유는

자신이 죽을뻔한 위험을 겪었기 때문에 였습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시체가 나왔던 산을 수색을 하던 중 9개의

시체가 더 발견이 되고 살인범은 계속

사람들을 죽여왔던것을 알아냅니다.

여기 까지가 시그널 9화 줄거리의 끝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그널 9화 줄거리가

몰입도가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엄청 긴장하고 집중하고 봤엇네요!

 

그럼 다음엔 시그널 10화 줄거리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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