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와 드라마를 사랑하는

멋을 아는 멋진 남자

멋남입니다.

 

이번에는 다시 돌아온 드라마 타임

시그널 3화 줄거리 입니다!!

 

저번에 2화에 이어서 3화를 쓸려고합니다..

갈수록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있는데요

과연 이번엔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그널 3화 줄거리를 시작하겠습니다!

 

 2화 끝날때 기억하시죠?

과거가 바뀌니 현실상황도 바뀐...

박해영은 바뀐사실이 놀라서 동료에게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동료는

원래 그런거 아니었냐는 반응.

무튼

실제로도 살인 미수로 그여성분은

살게 됩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현풍역 깃찻길에서

이재한 형사가 범인을 발견하고 .....

 끝까지 추격합니다....

아니러니하게 항상 추격전 하면

도둑이 달리기 왜이리

빠른가요..;

그러나 결국 이재한 형사는

잡습니다!!

 

시그널 3화 줄거리의 핵심포인트!

그러나!

박해영은 알고 있습니다..

그사람이 범인이 아니다!

 잡힌 범인은 실제로 무고한 시민...

그러나 더 문제인것은 그 시민은 끌려가던중 발작을 일으키며

죽게됩니다;; 이거 너무 억지아닌가...

 

그리고 8차 피해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사건은 다시 제자리....

 

결국에 선량한 시민을 잘못 잡아

감옥에 감금된체 있는 이재한 입니다...

그러나 그다음 피해자가 곧 나오는 상황

심지어 피해자는 이재한이 좋아하는 여자!!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도 아니고;;

 

이분이 이재한이 좋아하는 여자분입니다...

박해영이 무전으로 알려준 것이 사실이라면 곧

죽게 될 운명입니다...

 감옥에서 무력으로

탈출하게 된 이재한

바로 여성분이 사는곳으로 달려갑니다!!

그러고 시그널 3화 줄거리는 여기서

끝이나게 됩니다..

과연 여성분을 구했을까요??

결과는 4화에서 나오겠죠?ㅎㅎ

 

아 정말 너무 재밌네요!!

아직도 안보신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두번보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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