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랴 일하랴 정신 없는

멋을 아는 남자 멋남입니다!ㅎㅎ

 

시그널 3화에서

진범이 아직 밝혀 지지않은 상황에서...

 이어서 바로

시그널 4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3화에서 감옥을 나와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성을

구하기위해 가는 장면에서

끝이 났는데요....

 이재한 형사는 바로

여자가 사는 집으로 가서

그 집 어머니한테 물어보는데

아직 집에 안들어 왔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계철과 헌기 둘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

블랙박스를 보고

범인을 찾게 됩니다!!

 그 범인은 바로

95번 버스기사 이철구!!!!!

 

아진짜 이아저씨 볼때마다

화가 부글부글,,,

이사람 때문에 꼬이게 됩니다

모든 사건이;;

그러나 박해영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과거 버스기사 동료한테 수소문을 합니다

 

여기서!!

이천구가 버스에 자기 아들을 매일 태우고

다녔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아들이 범인이구나 확신합니다!

결국 이천구가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거짓증언을 한거죠....

아버지의 아들 사랑이란...

한편 차수현 형사는 박해영의 말을 듣고

아들이 있다는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이 사람이 이천구의 아들입니다!!

왜 누어있는지는 좀더 지켜보죠...

 

그러나 자신이 걸렸다고

생각한 아들은 차수현 형사를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그러게 왜 혼자 갔는지...불안불안 했다는

아무래도 여자형사라 ㅠ

 

가까스로 아들인 이진형을 제압합니다...

피가 흥건하네요ㅠ

 

그러나 여기서 또....

점점 아들이 위험해지니깐

아버지가 자백을 합니다!!

 

아들 사랑 대단하네요...

 

시그널 4화 줄거리에서도 여전히 무전은 계속된다!

 이재한 형사는 결국 자신의 여자를 지키지 못하고

죽게된것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

이천구가 범인이 맞는지 물어봅니다...

 결심을 하게됩니다...

이천구를 똑같이 죽여버리겠다는...

좋아하는 사람이 살해 당하면..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러나 차수현은 결정적 증거를 발견합니다!

그곳엔 죽은 여자의 피와 지문이 있었고,

이진형의 DNA가 뭍어있던것!!

 

저 비닐에 있는 증거는 이재한이 여자한테 준

전기 충격기 입니다..ㅠ 

 한편.

이재한은 이천구를 죽이러 갔는데

범인이 이진형이란걸 알게되고

이진형을 위협하다가 땅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래서 아까 병원신세를 지게 된거구요...

그리고 하반신 마비로 범행은 더이상 안하게 된것!!

 아 그리고 드라마를 보다보면

중간중간 박해영의 어릴때 장면이 등장합니다..

시그널 4화 줄거리에도 나오는데요..

이장면도 그장면 중 하나로 친형이 누명을 받게 되었는데

그걸 못참고 자살을 하게 됩니다.

 

이것때문에 박해영이 경찰을 혐오하게 된것입니다..

다 이유가 있었네요;;

 

 

 이 장면이 정말 슬픕니다....ㅠㅠ

 

이재한은 좋아하던 여성분이 같이 갈려고했던

영화표를 받고서 혼자 영화를 봅니다...

 

웃긴 영화인것 같았는데 이재한은 ㅠㅠ

옆에 사람들과 상반되어서 더 슬펏네요...

지금 까지 가장 슬픈 장면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결국 경기남부살인사건 진범인 이진형!

잡히게 됩니다.

 

이로써 길고 긴 사건...

마치게 됩니다!

시그널 4화 줄거리 였습니다.

 

과연 다음 5화에서는 어떤 새로운 사건으로

시작될지 궁금하네요~

그럼 다음화 리뷰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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