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멋남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주말에 메가박스를 다녀왔습니다~

 

그 이유는

개봉 전 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 데드풀 후기!

 

 

이번 마블 영화는 19금!!!이라는 점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마블시리즈..

19세 미만은 보지 못하는점

안타깝지만...

무튼 전 성인이기에ㅎㅎ

 

두장을 예매를 했습니다!

영화 가격왜이리 비싼가요...

다음엔 대리예매나 조금 싸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야 겠어요...

 

 

영화보기전 오락도 하고 ㅋㅋ

간만에 오락실 가서 스트레스

풀었네요 ㅋㅋ

신나게 두들기고 왔다는...

 

 

그리고 입장전 팝콘이랑 음료는 필수!

즉석구이 콤보로 먹었네요ㅋㅋ

자 그럼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시청하러 고고~~

 

 

와...신촌점 메가박스 좌석 좋더라구요~

알록달록 깔끔하네요

좌석도 푹신하니 좋구요!

 영화 데드풀은 19세로

야한장면이 은근 많이 삽입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므흣 합니다~

 

물론 마블에서 빠질 수 없는 액션!!

이번에도 액션씬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 영화 데드풀 후기는

보면서 빵터진건

자막!!! 자막이 너무 적나라하고

웃기게 해놨어요ㅋㅋ

이 부분은 영화보시면 아실거에요 ㅋㅋㅋ

 

제 개인적인 평점은 8/10 점 입니다~

나쁘지 않고 유쾌하게 본

영화 데드풀 후기였습니다~

 

다들 즐거운 관람되세요~

P.S 끝나고 쿠키 영상 있으니

보고나오세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게요~

 

이번엔 영화소개 시간으로

소개 해드릴 작품은

윤동주 시인의 일화를 그린 작품

영화 동주 줄거리입니다.

 

 

영화도 흑백영화이고,

포스터까지 흑백느낌으로 분위기가

더 사는것 같아 괜찮네요~

 

저번주에 소개시켜드렸던

귀향 부터 이번 작품까지

역사속 실화를 바탕으로 된

영화들이 많이 개봉하고 있는데요

 

자 그러면 영화 동주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시 쓰는 것을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강하늘씨가 연기를 맡았네요~

 

 

 주인공의 베스트 프렌드로 나오는

송몽규 입니다!

박정민 씨라는 연기자로 저는

잘 모르는 분이지만

연기 기대해봅니다!

 

무튼 둘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한집에서 같이 태어내고

동거동락 하며 같이 자란

사이로 나옵니다~

 

 

 

그러나 둘의 성격은 상극!

는 내성적이며 수줍음이

많은 성격인데 달리

송몽규는 적극적이며 개의치

않고 행동하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그는 이런 내성적인

자신의 성격을 싫어하고

반대인 몽규의 모습을 부러워

합니다...

 

역시 저도 조용조용한 성격이라

몽규처럼 반대 성격을 가진

친구가 부럽더라구요...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암울한 나라를

떠나 그둘은 일본 유학을

가게 됩니다...

 

영화 줄거리 중 이 장면 진짜 화가 나네요...

일본 진짜 답이 없는나라 입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길이

달라지게 됩니다...

 

몽규는 일본에 건너가

독립운동에 계속 매진하고

그와는 반대로 

시로써 자신의 신념을 지킬려고

노력을 합니다..

결말은 영화관가서 확인하세요~

 

 

일제강점기 시대에

성격 다른

 청춘에 대한 이야기

영화 동주 줄거리 였습니다.

 

이영화도 시대가 시대인 만큼

슬픈영화 일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일본만 생각하면 화가

부글부글.

 

 

다들 한번쯤은 영화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냠냠이의

영화 동주 줄거리 소식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엔 영화 소개로 인사 드리게 됬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소개하기 전 부터 마음이 무겁네요ㅠ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안부에 관련해서 만든 영화 입니다..

위안부 문제는 이미 일본과 많이 다투고

뉴스에 보도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모르는사람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영화의 제목은 귀향 입니다.

포스터에서 여성 배우 2분이 미소를 짓고 있지만

슬픈 이느낌은 뭘까요.....

개봉은 16.02.24일에 개봉을 할 예정인데

엄청 눈물바다로 될 것 같다는....ㅠㅠ

자 그러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귀향 줄거리를 한번 보겠습니다.

 

 

 

행복한 부녀의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되나 보네요!

더구나 외동딸이네요.

얼마나 금이야 옥이야 키웠을까요!!

 

 

그러나 행복한 순간은 끝이나고 갑자기 일본 순사들 한테

끌려가게 됩니다....

에휴 일본 지금이나 예전이나 문제네요..

부들부들

 

 

트럭에 정민이는 또래 아이들과 함께 이동합니다...

다들 엄청 어리네요...

지금으로 보면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네요..

 

 

전국에서 여자 아이들만 모아서 데려오게 됩니다..

그것도 어린아이들로만 골라서 데려 온 걸로

보이네요...;;;

화가 나네요 벌써부터...

 

 

도착 한 곳은 다름아닌 낯선 중국땅!!!

일본군이 대기하고 있네요...에휴

이래서 국가가 강해야 되요...

한국..엄청나게 약하던 시절ㅠ

선조들 매우 고생 많았겠구나 생각합니다..

 

 

여기서 주인공인 정민이도 역시

학대를 당합니다...

학대가 고문, 성 노리개 완전 파렴치한....

그런 종류의 학대겠죠.

영화에서도 표현이 안되는...부들부들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심한 고문을

당했으면 하나둘씩 죽어 나가기 시작하네요;;

불쌍한 아이들 꽃다운 나이에...

 

 

그러다가 일본이 패망에 가까워 지면서

아이들을 죽일려고 계획을 세웁니다..

주인공인 정민이는 그 소식을 알고

불안에 떨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총에 맞을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정민이와 영희는 영화제목처럼 다시 돌아 올수 있을까요....?

귀향 줄거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앞으로 개봉일 D-5일이 남았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다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이영화가 전세계로 뻗어나가면서 이러한 사실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측 반응도 궁금하네요 과연 어떻게 대처할지...!!

귀향 줄거리만 봐도 일본측은 긴장하고 있겠죠..

 

마지막으로 실제 귀향 줄거리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모델이 되신 분들 입니다....ㅠ

에고 얼마나 고생이 많으 셨을까요?....

저희는 상상도 하지 못하겠죠ㅠㅠ

 

다들 영화를 보면서 다시 한번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상기 시키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따뜻하네요ㅎㅎ(패딩입어서 그런가...ㅋㅋ)

무튼 오늘은 제가 자주가는 떡볶이 전문점을 소개 해드릴려고 해요~

이름은 마녀즉석떡볶이 !!!

솔직히 엄청 유명하지 않지만 사람이 은근 바글바글 합니다!

 

매장의 겉모습은 이러합니다~ 그냥 소박하고 귀엽네요ㅋㅋㅋ

위치는 삼육대학교 후문에 위치하고 있고 가까운 역은 별내역입니다.

 

 

메뉴의 종류는 다양하고 이름도 귀엽게 잘 지었네요ㅋㅋㅋㅋ

매움의 단계도 선택할수 있습니다~ 제일 매운맛 도전해보세요ㅋㅋ

죽습니다......참고로 전 8까지만 시도했습니다...

 

 

즉석 떡볶이의 매력은 사리추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ㅋㅋㅋ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점!!

역시 마녀즉석떡볶이도 사리종류가 많이 있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치즈떡 추천합니다 만두랑요!

 

 

또한 즉석떡볶이 전문점이지만 그냥 일반 떡볶이도 팔아서 싼가격에 즐기실수 있어요!!

간단하게 먹을때는 주먹밥 하나와 떡볶이 조합이 가장 추천드려요~

 

 

비쥬얼은 이러합니다!   밥과 떡볶이랑 비벼서 먹으면 한끼 든든합니다ㅋㅋ 글쓰다보니 떡볶이 땡기네요 또 ㅋ

 

무튼 이번에는 친구들과 즉석떡볶이를 주문했습니다.!!

 

크 지금 끓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그런 비쥬얼이지요??

과연 어떻게 변할까요ㅋㅋㅋ 다들 아시겠지만 떡볶이는 쫄아야 제맛이죠!!

좀더 푹 끓여주세요~~

 

캬,,,,,보이시나요?? 이것이 마녀즉석떡볶이 입니다!!

나중에 만두를 추가해서 먹었답니다.....둘이서 이 많은 양을 먹었네요;;;; 돼지들인가....

 

 

그리고  하이라이트! 볶음밥입니다.....저는 이 밥때문에 먹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꺼에요ㅋㅋ 밥과 나중에 남은 떡볶이 국물과의 조합은 최고입니다!

이것도 잘 볶아주시거든요 기다리는 중에 사진 찍었네요ㅋㅋㅋㅋ

요즘 포스팅한다고 한창 사진찍고 다니네요ㅋㅋㅋ

 

 

마녀즉석떡볶이의 볶음밥입니다!

저는 떡보다 밥이 더 좋네요 ㅋㅋㅋ 약간 더 태우고 먹는건 기본 중에 기본 아시죠???

이번에도  든든한 한끼 잘 먹었네요~

 

삼육대나 별내쪽으로 올일이 있으시면 한번 맛 보세요!

 

그럼 이상 냠냠이의 맛집 소개 였습니다~참고로 저는 마떡과의 아무런 관계가 없고 그저 소개시켜드린것 뿐이에요ㅎㅎ 오해는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냠냠이 입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무튼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시그널 2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단, 오늘은 스포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범죄, 추리물 드라마인지라 스포없이 진행을 해버리면 내용이 빈약해서 2화 부터는 스포일러 첨부가 되있으니 이해해주세요~

그만큼 시그널이란 드라마가 전개속도 빠르고 모든것이 스포가 될수 있는 부분이라서 생각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ㅎㅎ

 

 

1화의 범인은 이 여성분! 이었습니다. 소름 끼쳤네요 포정연기가 장난 아니셨다는....

저는 처음보는 배우인거 같은데 연기력이 후덜덜 살인자 악녀 역할 딱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기가 안했다고 발뺌하네요.... 당연히 나오는 레파토리줘뭐.....죽일년...!

심증은 확실한데 물증은 없으니 답답하네요.

이렇게 계속 심리를 이용해서 물어보고 추궁하지만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범인! 눈치가 엄청 빠르네...

결국에 그렇게 풀어주나 싶었으나....진짜 드라마틱 하게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합니다!!

 

 

서형준(전남친) 시체에서 발견된 주차권이 나오게 되고 거기엔 7월 30일 00시 05분 이라고 찍혀있게 됩니다.

김윤정(여자아이)에 대한 공소시효는 끝나지만 남친을 죽인날이 하루가 남아 결국에 그것에 대한 범인으로 공소시효전에

잡게 되어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소리질러~~~~~~유후~

이때 저는 스토리 잘 짯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공소시효의 중요성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 시키게 되는 계기 였습니다.

이렇게 한 사건이 종결이 되게 됩니다!

시그널은 하나의 사건이 끝나면 또 다른 하나의 사건으로 구성이 되서 전개 속도가 빨라 루즈해지지 않고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시그널 2화는 어떤 사건일까요? 좀더 지켜보시죠~

 

 

 

이장면 슬픕니다...ㅠㅠ

죽은여자아이에게 꽃을 놓아주러가는 박해영 프로파일러!

죽인 범인이 확실하나 공소시효 때문에 그것에 대한 처벌을 하지못하는 현실....정말 노답이네요!!

이렇게 공소시효와 미제사건관련들이 관심이 많아지게 되면서 장기미제전담팀이 생기게 됩니다.

 

 

 

총 4명으로

차수현(형사), 박해영(프로파일러), 김계철(자료분석요원), 정헌기(증거물감식요원) 이렇게 구성이 됩니다.

다들 전에 같이 범인 잡았던 그대로 왔네요. 약간 어벤져스 같은 느낌이랄까??

인원은 적지만 알찬구성! 다 잡아버려~~

 

 

 

또 무전기가 시작되면서 2차 사건의 시작을 알리네요!

무전기 장면이 가장 신선합니다. 과거 형사와 현재 형사와의 소통이라...

드라마니깐 가능한 이야기지만요 ㅋㅋ

이번 사건은 경기남부 살인사건!! 왜 이렇게 죽이는지..선량한 시민인 저로써는 이해를 못하겠지만요 ㅠ

무서워서 밤에 못 돌아 다닐듯 ㅠ

 

 

 

무튼 연결된 무전은 때는 1988년 11월 4일.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인 7차 피해자를 찾던 중 박해영이 말한 장소에 가봤는데 진짜로 발견이 됩니다.....두둥...

이제 무전기가 신빙성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전기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그 후에 박해영이 무전에서 말했던 현풍역 기찻길에서 사건이 발생한다는 소리를 듣고 실제로 가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나 8차 피해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서 시그널 2화 리뷰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재한 형사가 발견하면서 죽지 않고 살아나게 되어 8차 피해자는 15년도 현재에도 미수로 바뀌고 8차, 9차 피해자 까지 전부 바뀌는 일이 나타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보드판 글씨까지 전부 바뀌어 버립니다.

그러나 바뀐거 아는사람은 박해영 혼자! 다른 사람들은 원래 그렇지 않았냐 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ㄷㄷ 이게 뭔일인가요

이렇게 이제한은 놀라면서 2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점점 재밌어지네요~뻔한 구성이 아니라 너무 좋네요!!

과거가 바뀌면 현재도 바뀌고, 앞으로 얼마나 바뀔지 궁금하네요!

 

그럼 오늘 시그널 2화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빠져서 보는 드마라 하나 소개 해드릴려고 해요~

개인적으로 범죄, 추리물을 좋아하거든요. 영화도 그렇고 드라마 , 책 까지요.

이러고 보니 제가 무슨 악(?) 해보이네요..ㅋㅋㅋㅋ

전혀 그렇치 않고 실제로는 온순하고 사람들 좋아하고 착하답니다.ㅋㅋㅋ

 

무튼 시그널이란 드라마는요 16부작으로 범죄, 추리물 입니다!! 완전 제 취향저격입니다.

 

 

배우까지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까지 이외에도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합니다.

 

자 그러면, 시그널 1화 줄거리를 시작 하겠습니다.

 

 

시작부터 저 여자 꼬마아이가 납치당하는것 부터 시작합니다.

살벌하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범인을 잡는 뉴스가 전국에 퍼지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사건이라는 겁니다.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범인이 무혐의가 되기 때문에 매우 촉박한 상황...!!!

15년 가까이 지난 사건. 증거도 없는데 어떻게 잡을까요?? 과연....

 

 

시그널 1화 줄거리

이제부터 이 드라마의 포인트가 나오게 됩니다. 약간 판타지? 스럽다는....

우연적으로 예전 그사건을 맡게된 형사(조진웅)와 2015년 현재 이제훈과 무전연락이 됩니다.

서로 무전연락을 하면서 증거가 있는것들을 알려주게 되면서 범죄자의 범위가 좁혀지면서 범인을 수사하게 됩니다.

 

범인은 XX 입니다. 스포가 될수 있기 때문에 보시면서 확인 바랄게요.ㅎㅎ

1화 마지막 부분에 나옵니다.

 

무튼 정말 보시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긴장감이 장난 아니라는...

간만에 응팔 이후로 취저 드라마 나왔습니다.

 

저 처럼 범죄물 좋아하시는 분에게 강추합니다!! 시그널 1화 줄거리 강추 꼭 보세요!!

 

 

 

최근에 2월 들어서 검사외전이 강세를 보이고 있네요!

안그래도 저도 주말을 이용해서 검사외전을 보고 왔습니다.

 

 

크....남자인데도 강동원, 황정민 멋지긴 하네요 역시 배우포스!

포스터만봐도 황정민의 포스와 강동원의 기럭지로 여심 공략중...ㅋㅋ

안그래도 영화관에서 강동원 나올때 여성분들 술렁술렁~~

 

검사외전 후기 짧게 줄거리를 말하자면 다혈질 검사로 나오는 황정민.

누명을 받아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표정이....딱봐도 누명 썻다는 표정이네요ㅠ

불쌍합니다..

 

 

그러나 감옥에 있던 중 말빨(?) 좋은 꽃미남 사기꾼 강동원을 만나게 되면서

누명을 벗고 감옥 밖에 나가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강동원에게 무혐의로 나가게 해줄테니 밖에 나가서 내가 하는 부탁 좀 들어줘라 하면서 풀어주게 됩니다.

(황정민이 유능한 검사이기에 재심청구 등 을 통해 무혐의로 석방됨.)

 

열심히 황정민의 아바타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네요.

표정연기 중이네요 ㅋㅋ

과연 강동원은 위기에 빠진 황정민을 잘 도와 풀려나게 할 수 있을까요??

검사외전 후기 결말은 영화관에서 확인하세요~~

 

 

 


여기서부터는 제 검사외전 후기 입니다.

제 점수는 7점 입니다.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기대가 컷는지,,,무튼 이건 개인의 취향이니깐요.^^:

 

내용구성이 탄탄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연성 엉망인 느낌을 받았구요. 갑자기 왜그러지 이런느낌이 자주 들었어요.

그리고 스토리 예측이 가능하며 뻔한느낌 이었어요.

이런점 들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편하고 유쾌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범죄,코미디 영화로 나오지만 코미디 영화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꺼 같아요.

저는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붐바스틱~~~(왜 이러는지는 영화보면 확실히 아실 거예요ㅋㅋㅋㅋ)

이상 냠냠이의 개인적인 영화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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